개발한 솔루션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증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여 최종 결과물로 완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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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에서 기획한 솔루션을
공지를 통해 확인한, 다른 참가자 1명과 서로 작성한 내용을 리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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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할 피드백 가이드
바코드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사용자 심리적 피로와 연결지은 점이 설득력이 있어요. 특히 "반복 결제 상황"을 구체적인 사용자 시나리오로 설정한 것이 문제 정의를 분명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요.
자동 확대 기능이라는 솔루션도 문제와 직결된 해법이라 좋았어요. 하지만 추가적으로 설정이 꺼져 있는 경우 기본 플로우도 함께 고려하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설정을 켜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첫 방문 시 가볍게 안내해주는 온보딩 팝업이나 스낵바 메시지 같은 부가적인 서포트 아이디어도 있을 수 있어요.
→ 이렇게 하면 기능 발견성과 초기 활성화율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